수원호텔뷔페 4곳 다가 본 후기

수원은.. 갈 만한 호텔 뷔페가 별로 없는데

4성급인  노보텔, 라마다, 광교 메리어트 

그리고 3성급 이비스 밖에 없다.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 갈 때가 이 4곳이기 땜에

나는 다 가봤는데 솔직히 이비스가 공간은 제일 넓직 넓직하다.


1.

양식류에 특이점은

다른 뷔페들보다

생선류의 요리가 꽤 우수!

특히 레몬 광어요리는

라마다나 노보텔에서 본 적 없다.


2.

그리고 파스타

조리해주시는 분 되게 친절하고

파스타 맛있었다!!


다른 뷔페에서는 파스타 조리가 아니라

쌀국수 같은거 많이해주고

파스타 그냥 조리된 상태로 내는데

이건 특별함 파스타 좋아하면 강추


3.

마지막 고기퀄

이게 호텔 레스토랑 좋아하는 사람들 느끼는데

고기퀄 그닥 안 좋다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는게

단가 대비 좋은 고기 쓰기 힘듬

근데 이비스 고기퀄 나쁘지않다


4. 역대급 디저트

만족스러운 영역은 디저트!

디저트는 역대급이다.

이건 이비스의 완승.


리뉴얼되고 인테리어 굳굳이고

인계동이라 오기에도 부담없고!



소중한 고객님의 리뷰 후기 감사합니다. 

소중한 날,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엔 호텔뷔페 '르쟈르뎅'

[출처 : https://blog.naver.com/ryoungryoung2/222841757061 |작성자 CL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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