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친정 식구들과 함께 다녀온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르쟈르뎅 뷔페,
음식도 맛있고 디저트 천국이었다.

지하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이동,
문이 열리면 바로 뷔페다.
11시 30분 오픈에 맞추어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우리보다 먼저 도착한 손님도 있었고
우리가 자리에 앉아 대기하는 동안에도
계속 손님들이 들어왔다.




바로 보이는 디저트 코너 입구에도 있고
안쪽으로 또 어마어마한 디저트들이 준비가 되어 있다.
케이크 종류만도 10여 가지가 넘고
소금 빵을 비롯한 맛있는 빵들과 다양한 젤리들과 푸딩들이 있다
아이스크림은 젤라또 비슷했고
망고와 그린 티, 비스초코 세 종류,
컵과 콘에 취향껏 먹을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있다.
아이스크림 맛있었는데 너무 배가 불러 많이 먹지 못했다.

입구 디저트 코너에서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는데
차는 세계가 인정하는 프리미엄 명차 로네펠트
차를 고르면 직원이 컵에 준비해 준다.
커피도 주문을 하면 직원이 내려준다.
아메리카노와 라떼 두 종류로
아이스도 가능했다.
커피는 조금 연해서 내 취향에는 딱 좋았는데
진하게 마시는 사람은
진하게 내려 달라고 해야 할 것 같았다.

홀 사진은 많이 찍지 않았는데
전체 분위기는 밝았고 깔끔했다.


샐러드부터 살펴봤는데
샐러드만도 종류가 정말 다양했다.

일반 뷔페서 흔히 볼 수 있는
샐러드들과 훈제 연어부터
인삼 샐러드까지
샐러드만 종류별로 조금씩
맛을 보아도 배가 부를 것 같았다.
인삼정과와 야빙 소고기 말이도 맛있었다.
양배추 말이와 꼬막 요리
전복장과 전복&홍합 버터구이
전복요리 종류만 서너 가지가 되었다.
전복장과 버터구이 먹어 봤는데
둘 다 맛있었다.


설날 연휴라서 그런지
모둠전과 떡국도 있었다.
떡국은 고명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해산물
대하구이와 소라 찜, 가리비 찜과 꽃게찜
찜기에 따뜻하게 보관이 되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피자도 종류별로 있다.




즉석요리 코너에서 LA갈비와 양 갈비
랍스터를 요리하고 있었다.
랍스터는 주문하면 오븐에서 꺼내 준다.
제일 먼저 먹은 샐러드와 전복
바비큐 폭립도 부드럽고 맛있었고
양 갈비도 맛있었다.
양 갈비는 약간 덜 익힌 상태로 주는데
바싹 익혀 달라고 해서
먹으니 더 맛있었다.

안쪽에 준비된 어마머마한 디저트 코너


생과일주스만도 6종류
프레시 케일, 딸기, 바나나,
자몽, 알로에, 오렌지
케일 주스와 자몽 주스 두 가지 마셔봤는데
둘 다 맛있었다.
케일 주스는 달달한 맛이 느껴졌다.
마들렌과 머핀들 종류도 많고
디저트가 너무 예쁘게 진열되어 있어
흐트리며 접시에 담기가 망설여질 정도였다.
음식보다 디저트를 더 많이 먹은 것 같다.
진짜 디저트 천국이다.
[출처 : https://blog.naver.com/joanna-1004/222992250729 ]
설날 연휴 친정 식구들과 함께 다녀온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르쟈르뎅 뷔페,
음식도 맛있고 디저트 천국이었다.
지하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이동,
문이 열리면 바로 뷔페다.
11시 30분 오픈에 맞추어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우리보다 먼저 도착한 손님도 있었고
우리가 자리에 앉아 대기하는 동안에도
계속 손님들이 들어왔다.
바로 보이는 디저트 코너 입구에도 있고
안쪽으로 또 어마어마한 디저트들이 준비가 되어 있다.
케이크 종류만도 10여 가지가 넘고
소금 빵을 비롯한 맛있는 빵들과 다양한 젤리들과 푸딩들이 있다
아이스크림은 젤라또 비슷했고
망고와 그린 티, 비스초코 세 종류,
컵과 콘에 취향껏 먹을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있다.
아이스크림 맛있었는데 너무 배가 불러 많이 먹지 못했다.
입구 디저트 코너에서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는데
차는 세계가 인정하는 프리미엄 명차 로네펠트
차를 고르면 직원이 컵에 준비해 준다.
커피도 주문을 하면 직원이 내려준다.
아메리카노와 라떼 두 종류로
아이스도 가능했다.
커피는 조금 연해서 내 취향에는 딱 좋았는데
진하게 마시는 사람은
진하게 내려 달라고 해야 할 것 같았다.
홀 사진은 많이 찍지 않았는데
전체 분위기는 밝았고 깔끔했다.
샐러드부터 살펴봤는데
샐러드만도 종류가 정말 다양했다.
일반 뷔페서 흔히 볼 수 있는
샐러드들과 훈제 연어부터
인삼 샐러드까지
샐러드만 종류별로 조금씩
맛을 보아도 배가 부를 것 같았다.
인삼정과와 야빙 소고기 말이도 맛있었다.
양배추 말이와 꼬막 요리
전복장과 전복&홍합 버터구이
전복요리 종류만 서너 가지가 되었다.
전복장과 버터구이 먹어 봤는데
둘 다 맛있었다.
설날 연휴라서 그런지
모둠전과 떡국도 있었다.
떡국은 고명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해산물
대하구이와 소라 찜, 가리비 찜과 꽃게찜
찜기에 따뜻하게 보관이 되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피자도 종류별로 있다.
즉석요리 코너에서 LA갈비와 양 갈비
랍스터를 요리하고 있었다.
랍스터는 주문하면 오븐에서 꺼내 준다.
제일 먼저 먹은 샐러드와 전복
바비큐 폭립도 부드럽고 맛있었고
양 갈비도 맛있었다.
양 갈비는 약간 덜 익힌 상태로 주는데
바싹 익혀 달라고 해서
먹으니 더 맛있었다.
안쪽에 준비된 어마머마한 디저트 코너
생과일주스만도 6종류
프레시 케일, 딸기, 바나나,
자몽, 알로에, 오렌지
케일 주스와 자몽 주스 두 가지 마셔봤는데
둘 다 맛있었다.
케일 주스는 달달한 맛이 느껴졌다.
마들렌과 머핀들 종류도 많고
디저트가 너무 예쁘게 진열되어 있어
흐트리며 접시에 담기가 망설여질 정도였다.
음식보다 디저트를 더 많이 먹은 것 같다.
진짜 디저트 천국이다.
[출처 : https://blog.naver.com/joanna-1004/22299225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