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리기만 하면 되는 신세계를 경험!

어르신들 별루 일거같아 망설이시는 분들도 후회안하실거 같아요~

동동거리며 차려도 짜다 싱겁다 얘기듣기 쉽상이고 힘들고 땀나고

전 오늘 아침에 미역국이랑 밥막하고 

가만히 누워있다가 음식 받아서 차리기만 했어요~ 신세계네요 ㅎㅎ


소중한 고객님의 리뷰 후기 감사합니다. 

소중한 날,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엔 르쟈르뎅 '투고박스'


[출처 : https://cafe.naver.com/byungs94/7021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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